‘상떼빌 신독산역’ 오피스텔 분양...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제공 > 보도자료

최근 금융권의 대출 한도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국내 4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지난해 연말 기준 0.92%포인트 높아진 3.44~4.861%로 대출금리도 오름세로 전환됐다.

주목할 점은 국내 주요 은행들의 대출한도 축소다. 아파트 잔금대출 한도를 분양가 이내로 제한하거나, 대출 심사를 이전보다 강화하는 것으로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필요한 만큼 돈을 내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 수요자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중도금대출을 통한 내 집 마련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시장 분위기 속 분양 중인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일원에 ‘상떼빌 신독산역’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뿐만 아니라 각종 부동산 규제들로부터 자유롭다.

전매가능한 오피스텔 여건을 갖췄고,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해 내 집 마련이 한층 가까워진다.

상떼빌 신독산역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전체 분양가 중 보통 10% 계약금만 있으면 잔금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비교적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무이자로 제공하며, 대출 이자는 시행사나 시공사 측에서 부담하는 만큼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4년 신안산선 개통으로 신설 예정인 신독산역과 도보 5분거리 초역세권 입지에 지하 2층~지상 16층, 오피스텔 99실, 도시형생활주택 40실과 근린생활시설 12실 총 151실 규모로 선보인다. 신안산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대형 교통호재로 신안산선 예정 지역은 주변 시세대비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독산동에서 보기 힘든 2Bay(베이), 1.5룸으로 3.7m 층고 설계로 탁월한 개방감과 전실 복층형 구조로 넉넉한 공간을 구성한다. 삼성 스마트싱스 홈IoT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의 질을 향상했고, 필수 가전 빌트인도 제공한다.

지하층과 옥상층을 활용한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코인세탁실, 라운지북카페, 펫파크&바베큐존과 별도의 게스트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계획했으며, 호텔식 컨시어지 예정으로 주변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강조했다.

바로 앞 신독산역(신안산선) 이용으로 10분대 여의도 생활권역이 가능하고, 16만여 명의 G밸리 임대수요와 현대지식산업센터와 인접해 상떼빌 신독산역은 뛰어난 직주근접 환경을 선보인다.

신독산역 예정과 인접한 지하철 1호선 독산역에 더블역세권 입지와 진행 중인 도시재생개발사업까지 다양한 호재 및 병원, 대형마트, 관공서 등 완성된 생활편의 시설까지 갖췄다.

상떼빌 신독산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해 건립세대 내부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VR(가상현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