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떼빌 신독산역 분양 시작 > 보도자료

서울의 핫플레이스 금천구 독산동 입지

상떼빌 신독산역이 분양을 시작했다. 각종 교통호재와 산업, 상업 시설을 이끄는 개발 호재로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가 뜨겁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건, 서부간선지하도로 영등포구 양평동과 금천구 독산동을 직접 연결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지난 9월 1일 개통하며 악명 높았던 이 일대 교통은 크게 개선된 분위기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사업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지난 5월에는 여의도에서 서울역까지 연장하는 사업타당성도 논의돼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안산·시흥~서울 여의도의 44.7km를 잇는 복선전철로, 이 일대 부동산 시장도 이 영향권에 놓이며 수반되는 재정비 사업은 물론, 신도시 시장을 선도하며, 부동산에 큰 영향력을 보였던 신분당선 개통 사업을 통해 향후 신안산선 파급력에 기대치가 높아지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서울 금천구 독산동 부지에 ‘상떼빌 신독산역’이 들어선다. 사업지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신독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신안산선을 이용해 여의도까지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분양 소식과 함께 상떼빌 신독산역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다.

최상의 직주근접을 실현하는 상떼빌 신독산역은 디지털국가산업단지인 G밸리가 자리해 종사자만 약 16만명에 이른다.

현재 금천구 독산동 일대는 서울시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뉴딜(도시재생) 사업에 속해 2023년까지 약 4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각종 교통 호재와 탄탄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발전할 것이다.

금천구는 여의도, 광명과 가까우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다소 저평가돼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상떼빌 신독산역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오피스텔 99실, 도시형생활주택 40실, 근린생활시설 12실, 총 151실 규모로 들어선다.

지역 내에서는 최초로 1.5룸 복층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품격있는 주거 문화를 열며,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옥상 바비큐장과 펫파크, 삼성 스마트 홈 IoT에 이르기까지 1, 2인 가구 직장인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금천구에 마련된 쌍데빌 신독산역 현장 및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