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08-11 부지에 하이엔드급 서비스를 구현하려 하는 ‘상떼빌 신독산역’이 분양 소식을 전했다.

상떼빌 신독산역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오피스텔 99실, 도시형생활주택 40실, 근린생활시설 12실, 총 151실 규모로 들어선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명품 주거공간들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각종 생활 서비스, 고급 아파트에서 접할 수 있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희소성 높은 특화설계 등을 앞세운 오피스텔이 등장하는 이유다.

상떼빌 신독산역은  1.5룸 복층형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하이엔드 클래스급의 부대시설을 구현하려 한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 예정이고, 입주자 전용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옥상공간을 활용한 펫파크&바비큐장, 스마트IoT도 갖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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